Mineralogical and 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Oyster Shells from Korea

DOI: 10.9727/jmsk.2017.30.4.149 Publication Date: 2018-01-29T07:20:58Z
ABSTRACT
SO2 가스 반응제로 사용되는 석회석의 대체 가능 물질로서 굴 패각의 광물학적 화학적 특성을 알아보았다. 생장환경에 따른 파악하기 위하여 태안지역 및 통영지역의 패각을 석회석과 비교하였고 추가로 보령 여수 지역의 연구하였다. XRD 분석 결과 패각은 아라고나이트로 구성되어 있는 폐각근 접합 부분 인대(ligament) 접합부분을 제외하고 방해석으로 있으며 불순물로서 나타나는 해양 퇴적물이 패각 내 표면에 존재하거나 일부 포유물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다. 불순물 중 하나인 표면의 따개비의 경우도 이루어져 있어 소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. 현미경 관찰을 통하여 미세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. 크게 각주층, 진주층, 초크층으로 있는데 패각이 가장 큰 통영 콘키올린(conchiolin)이라 불리는 단백질을 함유하는 각주층과 진주층의 두께가 작았으며 작은 크기의 태안 경우 진주층 두꺼운 나타났다. 중간 크기를 갖는 보령과 그 층들이 두 중간정도의 두께를 보여주었다. 이는 계속 바닷물 속에서 양식하는 통영과 조간대에서 공기와 태안의 생장 환경 차이로 패각들은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인과 황 함량을 보여주는데 내의 단백질에 의한 것이며 구성하고 세 개의 층은 Mg 포함하여 상이한 화학성분을 갖고 있기도 미량성분의 석회석 보다 Li의 함량이 많았으며 성분의 받았을 생각된다. 각 산지별 패각에서는 Zn의 함량 변화가 커서 함량은 생성환경에 많이 받는 미량원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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