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Influence of e-Health Literacy, Subjective Health Status, and Health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n the Internet on Health Promoting Behavior
03 medical and health sciences
0302 clinical medicine
DOI:
10.21097/ksw.2017.11.12.4.55
Publication Date:
2018-02-06T04:03:46Z
AUTHORS (4)
ABSTRACT
본 연구는 성인 남녀의 e-헬스 리터러시, 주관적 건강상태, 인터넷에서의 건강정보 추구행위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.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 G시에 거주하는 만 20~50대 성인 남녀 195명이였으며, 수집된 자료는 t-test, ANOVA,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, 다중선형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. 대상자의 e-헬스 리터러시와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높은 편 이었으며 인터넷에서의 건강정보추구 행위는 중간 정도였다. 건강증진행위 점수는 다소 낮았으며, 대인관계 영역이 가장 높고 신체활동 영역이 가장 낮았다.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요 변수들의 차이에서는 결혼여부, 건강관심 정도에 따라 e-헬스 리터러시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, 성별, 건강관심 정도에 따라 주관적 건강상태에 차이가 있었고, 건강정보 추구행위, 건강증진행위에서는 건강관심 정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. 건강증진행위는 주관적 건강상태, e-헬스 리터러시, 건강정보 추구행위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. 회귀분석 결과, 건강증진행위의 영향요인의 크기는 주관적 건강상태, 건강정보추구 행위, e-헬스 리터러시 순이었다. 이 모델은 건강증진행위를 33.0%의 설명력으로 예측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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